“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어드밴스드 최고위 과정 지속가능 패션 리폼 특강으로 환경과 창의성 잇다”
“낡은 옷에서 새로운 패션으로… 삼육대 리폼 특강”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어드밴스드 최고위과정은 지난 11월 11일 저녁 7시, 안시현 교수의 주관으로 자원재활용 패션 의상 리폼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패션 강좌를 넘어 환경 보호와 창의적 자기표현을 결합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실습 중심의 강의, 청자켓·청바지의 새로운 변신
강의는 원우들이 직접 가져온 청자켓과 청바지를 활용해 새로운 의상을 창조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낡고 오래된 옷이 교수의 지도 아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단순한 수선이 아닌 리폼(Reform)을 통한 창의적 패션의 재창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원우의 소감
최청수 원우회장은 “장롱 속에 묵혀두었던 의상을 재활용하여 내가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의상을 가지고, 나만의 독특한 패션쇼를 선보일 수 있다는 즐거움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특강을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개성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기쁨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안시현 교수의 메시지
안시현 교수는 “의상 리폼은 옷의 디자인과 색상을 바꾸는 창의적 작업을 의미한다”며, 기장이나 통을 줄이는 단순한 수선과는 차별화된 개념임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입지 않는 옷을 재배치하여 새로운 의상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은 단순한 패션 활동을 넘어 친환경적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리폼이 가지는 사회적·환경적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폐기물 감소: 버려질 옷을 다시 활용해 쓰레기 발생을 줄임
탄소 저감: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
자원 절약: 새로운 원자재 사용을 최소화하여 지속가능성 확보
환경 보호: 패션과 환경의 조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 실현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 체험
이번 특강은 단순히 의상 제작 기술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장이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의상을 완성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은 앞으로도 패션과 환경,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우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