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저녁7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소강당에서 열린 인천시민대학 한국뉴욕주립대학교 2025년 종강식은 단순한 학기 종료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설계하는 평생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자리였다. 학습자와 교수진, 학교 관계자들이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했다.
 |
|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인천시민대학 종강식 삼육시니어모델 패션쇼 |
지역 협력의 현재와 비전
행사의 시작을 알린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박유근 교무처장은 " 학습자들의 성취를 높이 평가하며, 대학과 시민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고, 대학이 열린 지식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에 환류하는 ‘개방형 학습 생태계’의 가치와 맞닿는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조민수 사무처장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대학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정책·시설·콘텐츠의 삼박자를 통한 지원을 약속했다". 두 기관의 메시지는 ‘공공-학술-시민’의 삼자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
|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
성과의 인정과 교육의 확장
종강식에서는 학습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천연염색 교육을 이끈 정재만 교수에게 특별공헌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이는 단순한 강의 성과를 넘어, 교육과 문화 콘텐츠의 접목을 통해 지역사회에 파급력을 확산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 과정이 결과물과 공동체 참여로 이어질 때, 평생교육은 개인의 배움을 넘어 도시의 역량으로 전환된다. 이번 시상은 시민대학이 ‘취미를 넘어선 전문성’과 ‘지속적 성장’을 지향하는 교육 플랫폼임을 보여준다.
 |
| 자연닮 동아리 회원과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
천연염색 패션쇼, 환경 메시지를 입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정재만 교수의 제자들로 구성된 자연닮 동아리가 선보인 재활용 천연염색 의상을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모델들이 안시현 교수의 지도 아래 무대에 올라, ‘자연보호·에너지 절약·재활용’의 메시지를 담은 의상으로 패션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학습 적용: 교육에서 배운 기술이 작품 제작과 무대 연출로 이어지며 실천적 학습으로 완결.
세대 통합: 시니어모델의 참여로 세대 간 지식·경험 교류가 촉진되고 문화 생산의 저변 확대.
지속가능성 내재화: 소재와 제작 과정에 환경 메시지를 담아 시민의 일상적 실천으로 연결될 가능성 제시.
이 패션쇼는 학습성과를 전시하는 이벤트를 넘어, 교육이 일상을 바꾸는 방식을 감각적으로 전달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
|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
시민대학-대학 협력 모델의 전략적 가치
인천시민대학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결합은 지역 기반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는 구조적 해법으로 평가된다.
콘텐츠 고도화: 대학의 연구·교수 역량이 시민대학 커리큘럼에 연결되며 강좌가 심화·융합형으로 진화.
성과 확산: 학습 결과물이 지역 문화·환경 캠페인과 연계되어 사회적 영향력 증대.
경로 다양화: 학습자의 진로·창작 활동·자원봉사·사회적 기업 참여 등으로 확장 가능한 경로 설계.
이는 ‘대학은 열린 지식 허브, 시민은 참여형 공동연구자’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요약된다.
 |
|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패션쇼 |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성공적 종강식 뒤에는 다음 단계의 과제가 분명히 존재한다.
품질 보증: 강좌 운영의 표준화와 평가 체계 강화.
포용성 강화: 다양한 계층·연령의 접근성을 높이는 시간·장소·비용 설계, 디지털 문해 지원 병행.
성과 데이터화: 참여·성과·사회적 환류를 측정·공개해 정책과 예산의 근거 마련.
지속가능성 통합: 교육 전 과정에 환경 기준을 반영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연결. 과제 해결의 핵심은 ‘연결’이다. 기관 간 협력, 강좌 간 융합, 학습과 활동의 연결이 강화될수록 시민대학은 도시의 지식 인프라로 자리 잡는다.
 |
|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
현장의 목소리
학습자들은 배움이 일상의 선택과 관계를 바꾸는 힘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교수진은 시민대학의 동력은 ‘지속적 참여’와 ‘공유·협업 문화’에 있다고 진단했다. 시상과 공헌의 인정은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산하는 절차이며, 이는 다음 학습을 부르는 선순환의 출발점이다.
 |
|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
성대한 마무리, 더 큰 시작
이번 종강식은 학기 종료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설계하는 평생교육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선언이었다. 학습자가 주체가 되고, 대학이 파트너가 되며, 도시는 배움의 무대가 될 때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견인한다. 인천시민대학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쌓아 올린 협력의 기반 위에서, 내년은 더 깊고 넓은 학습의 연대가 실험되고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메시지
핵심 장면: 자연닮 동아리 천연염색 , 삼육대학교 시니어모델의 환경 메시지 패션쇼
주요 메시지: 학습 성과의 사회적 환류, 지속가능성의 교육 내재화
향후 주요 포인트: 커리큘럼 심화·융합,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