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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자 문은경 |
이 사진은 일출 또는 일몰 무렵의 계단식 논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따스한 황금빛 햇살이 논에 물든 물을 비추며 하늘을 거울처럼 반사하고 있어 매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논 사이로 안개와 구름이 낮게 깔려 있어 신비롭고 평화로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배경에는 겹겹이 펼쳐진 산맥이 멀리까지 이어져 있어 풍경의 깊이와 규모감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계단식 논은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농업 방식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