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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생명빛교회, 영화 신의 악단 관람

찬양과 말씀의 힘, 억압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신앙의 불씨
영화 신의 악단
송파생명빛교회, 영화 신의 악단 관람…오늘날 교회에 던지는 메시지

2026년 2월 8일, 송파생명빛교회(담임목사 김광현)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위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신의 악단을 관람했다. 이번 작품은 1994년 평양 칠골교회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북한 당국이 국제 지원금 확보를 위해 보위부 주도로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신의 악단 영화 관람
영화 속 보위부 소좌 박교순과 김대위는 지하에서 예배드리던 기독교인을 체포해 죽음에 이르게 한 인물이었으나, 역설적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에 합류한다. 그러나 음악과 성경 말씀에 마음이 흔들린 그들은 결국 찬양대원들의 탈북을 돕게 되고, 끝내 보위부 소속으로서 사형을 당하는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작품의 배경음악은 남서울교회 정우식 장로의 딸 정예지 양이 맡아, 신앙과 예술이 어우러진 깊은 감동을 더했다.

이번 관람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는 억압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신앙의 불씨, 그리고 찬양과 말씀의 힘이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주며, 현대 교회가 세속적 도전 속에서도 진정한 예배와 공동체적 연대를 지켜야 함을 일깨운다.
신의 악단 영화 관람
김광현 담임목사는 “신의 악단은 단순히 북한의 이야기를 넘어선다. 오늘날 우리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떤 정체성을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찬양과 말씀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묻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송파생명빛교회의 이번 문화행사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질을 다시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회가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기록될 것이다.

송파생명빛교회
송파구 오금로526 골든타워 4층(지하철 거여역 5번출구)
연락처 010-4494-0675, 02)443-0691 팩스 02)443-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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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026-02-09 1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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