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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시니어 경제활동의 열쇠, ‘노인 난청’ 해법 찾는다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 확대 논의 본격화
초고령사회, 시니어 경제활동의 관건은 ‘난청 해법’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사회적 역량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인 난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고령층의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와 직업 활동을 위한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정책토론회 개최
오는 2월 13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시니어의 지속 가능한 사회활동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는 가톨릭의대 이비인후과 이동희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정부·학계·시민단체·언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년 연장 시대, ‘잘 들려야’ 일할 수 있다
정부는 노인 일자리를 115만 개까지 확대하고, 베이비붐 세대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직무 현장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신체적 조건, 특히 청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교수는 “보청기는 단순한 의료기기를 넘어 고령 인구의 고립을 막고 경제적 생산성을 유지하는 핵심 도구”라며, 난청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 확대 논의
국내 노인 난청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보청기 구입 비용 부담으로 적기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비롯한 실질적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주요 참석자
김재호 대한난청협회 이사장

박시내 대한이과학회 회장

송진섭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민주뿌리위원장

유정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정희진 기획예산처 연금보건예산과 사무관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2월 13일(금) 10:00~12:0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주제: 시니어의 지속 가능한 사회활동 및 직업 활동을 위한 노인 난청 지원책 마련

이 토론회는 단순히 의료 문제를 넘어,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 세대가 경제적 생산성을 유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국가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
  • 글쓴날 : [2026-02-13 0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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