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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성교회 성도들이 제빵 봉사로 나눔을 실천 |
천성교회, 제빵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2026년 3월 20일 오전 9시, 구리시 금강로6번길에 위치한 천성교회(담임목사 이광현)는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교회 성도들과 제빵기능사 자격을 갖춘 봉사자들은 제빵실에서 직접 빵을 구워 구도자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선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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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성교회 성도들이 제빵 봉사로 나눔을 실천 |
행사 현장에서는 능숙한 손길로 반죽을 다루는 성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통밀로 만든 동글빵과 식빵은 오븐에서 갓 구워져 고소한 향을 풍기며, 정성스럽게 포장된 뒤 무료로 배포되었다. 빵을 건네받은 이웃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번졌고, 교회 안팎은 작은 빵 하나가 전하는 큰 감동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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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성교회 성도들이 제빵 봉사로 나눔을 실천 |
천성교회는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제빵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해왔다.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교회가 가진 공간과 인력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온 것이다. 이러한 꾸준한 실천은 교회의 신앙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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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빵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송낙준 장로 |
송낙준 장로는 “빵을 나누는 작은 손길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은 결코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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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빵 봉사로 나눔을 실천 |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빵 나눔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천성교회의 따뜻한 손길은 구리시 곳곳에 희망의 향기를 퍼뜨리며, 나눔의 가치가 얼마나 깊고 넓게 확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