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전분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14항목, 폐기물 6항목, 먹는물 12항목에서 모두 만족을 받으면서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는 국제 기준(ISO/IEC 17043)에 따라 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재현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매년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는 유역·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소, 민간 검사기관 등 약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원의 분석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환경 데이터 제공을 통해 도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