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대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협력하여 5월 12일부터 5월 13일까지 2일간 울산 남구 소재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안전체험랜드) 내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안전지식과 대응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으며. 유치원, 초등학생 등 2,000여명 대상으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다리끈(생명끈)의 중요성, 선박모형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선박 탑승시 안전수칙 및 선박 퇴선·탈출 체험 등을 진행했다.
울산해경 김형민 안전관리계장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해양안전 체험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추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해양안전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 대상 연안안전교실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 중이며,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형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