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직원 31명은 21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마늘 수확과 선별, 운반 작업 등에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농촌 현장에서 일손을 보태며 농가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