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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서울도시제조페어 포스터 |
2026 서울 도시제조 페어, 창의와 패션의 도시 서울을 물들이다
서울의 창의 산업을 대표하는 ‘2026 서울 도시제조 페어(Seoul Urban Makers Fair)’가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며, 도시 제조의 혁신과 디자인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특히 6월 20일(토) 오후 2시, 안시현 교수(KFAA한국패션예술인협회 회장)가 지도하는 더블유팀(W Team)의 패션쇼가 메인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더블유팀은 도시적 감성과 첨단 소재를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서울의 젊은 창작자들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쇼에서는 지속가능한 패션과 기술 기반 제작의 조화를 선보이며, 도시 제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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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AA한국패션예술인협회 회장 안시현 교수 |
안시현 교수는 "한 사람의 색이 모여 세상을 새로운 빛으로 물들이는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하며 서울시 제조지원센터, 서울주얼리센터와 한국패션예술인협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적 협업의 결실을 선보이며 패션이 단순한 의상을 넘어 예술이 되고 예술이 다시 산업과 만나는 현장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어에는 디자이너 이용범, 유지영, 단하, 한아람한복 등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브랜드들도 함께 참여해, 서울의 디자인 생태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도시 제조는 단순한 생산을 넘어 창의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산업”이라며 “이번 페어를 통해 서울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