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7일 북부권(파주,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연천) 국제교류 담당 장학사와 교사 대상으로 '2026 북부권 국제교류 연수(교실에서 세계로! 국제교류 실전 가이드)'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를 처음 시작하는 학교부터 심화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까지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산고등학교 양재은 교사가 ‘국제교류협력 교육활동의 시작과 성장’을 주제로 국제교류협력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빛고등학교 박소연 교사가 ‘교육과정 속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방문교류 및 초청교류 경험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참여 교원들이 모든 세션에 순환 참여하는 ‘순환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국제교류 입문 및 학교 매칭 방법 ▲온라인 국제교류 운영 노하우 ▲외국 학생 초청교류 준비 및 유의사항 ▲국제교류협력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북부권 학교 간 국제교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국제교류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2026년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총괄·선도할 거점(Hub) 교육지원청으로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