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교육청, 2030 대전환 대비 중등교육 정책 협업 강화

미래교육 방향 공유와 업무 협업 체계 구축...중등교육 정책 실행력 높인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2030 대전환 대비 중등 교육전문직 정책 연구팀 협의회’를 개최하고, 2030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등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분야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AI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중등교육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IB 교육과 교육과정, 수업․평가, 진로․진학,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등 중등교육 핵심 정책을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정책 연구팀이 참석해 미래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30 미래교육 대전환에 따른 중등교육 정책 추진 방향 △학생 성장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간 연계 방안 △부서 및 업무 담당자 간 협업 체계 강화 △학교 현장 중심 정책 지원과 업무 개선 △정기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한 협력 문화 조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협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은 개별 사업을 각각 추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진로교육, IB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정책 담당자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정책 간 중복을 줄이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등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중등교육 정책 담당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30 미래교육은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진로 교육, IB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의 성장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경북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대표자명: 권순웅, 상호: World Edu Times(월드 에듀 타임즈), 주소: 서울특별시 오금로64나길 23 아리엘 201호,
신문등록번호: 서울 000000, 신문등록일자: 2025.9.01, 발행인: 권순웅, 편집인: 권순웅,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순웅,
Tel: 010-5157-1965, Fax: 00-0000-0000, Email: news0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