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도서관은 7일부터 16일까지 울주군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 인형극을 운영한다.
‘다문화 인식 개선 인형극’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 온산초를 포함해 중남초, 상북초, 천상초, 삼남초, 구영초 등 총 6개 학교에서 진행한다.
공연에서는 ‘무지개 발차기와 대나무 팡팡!’ 작품을 선보인다.
태권도를 좋아하는 민수와 전학을 온 레오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친구의 소통 과정을 보며 학생들이 다문화 감수성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