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맞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초·중·고등학생 198명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료품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꾸러미는 쌀, 국류, 우유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 위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며, 이번 맞춤형 식료품 지원을 통해 방학 중 결식을 예방하고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기여했다.
최동하 교육장은 “방학은 학생들에게 돌봄과 식생활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