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해양경찰서는 23일 관내 육군 118여단장(대령 이기민)이 해경서를 방문해 완벽한 해상 안보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상 안보 및 관내 치안 환경 변화에 맞춰 군·경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해상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118여단장은 사천해경서 종합상황실을 찾아 관내 해양 치안 상황 및 업무현황을 청취했고, 해경이 운용 중인 주요 경비자산 및 감시 장비를 확인하며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상 밀입국·밀수 등 의심 선박 정보 공유 ▲해상 테러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합동 대응 ▲해안 감시 자산과 해경 경비세력 간 유기적 연계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양경찰과 군 간의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천 바다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