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천연의 색으로 물든 하루, 약초보감 천연염색 체험행사 성료

천연염색, 자연의 가치를 배우다
천연염색 체험행사 포스터
자연의 빛으로 물든 하루

(주)약초보감에서 열린 천연염색 체험행사
2026년 7월 27일 오전11시,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약초보감에서 열린 천연염색 체험행사는 패션과 자연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였다. 대표이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인 정재만이 직접 지도하며, 참가자들은 손수건과 티셔츠에 생쪽(인디고) 염색과 머드염색을 경험했다.
생쪽 염색을 입힌 손수건
자연이 빚어낸 패션 컬러 팔레트
참가자들이 천연염색을 하기위해 생쪽 입을 따고있다.
참가자들은 쪽밭에서 신선한 쪽잎을 따고 염색액에 천을 담가 푸른빛을 완성했다. 이어 황토 머드물에 옷을 담가 흙이 주는 따뜻한 색을 입히며, 화학첨가물 없는 친환경 패션 컬러링을 직접 체험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깊어지는 과정은 마치 패션 아이템이 자연의 숨결을 입는 듯한 감각을 선사했다.
천연염색을 하기위해 손수건을 들고 있다.
패션과 철학의 만남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정재만 교수
정재만 교수는 “천연염색은 단순한 색의 변화가 아니라 생명과 순환의 철학을 담은 예술”이라며, 기다림 속에서 색이 스며드는 과정을 ‘느림의 미학’으로 설명했다. 이는 패션이 단순히 소비되는 트렌드가 아니라, 환경적 가치를 담아내는 문화임을 보여준다.
(주)약초보감에서 열린 천연염색 체험행사
감성의 치유, 패션의 확장
갤러히뮤즈 대표 이예빈 작가
갤러리뮤즈 대표 이예비 작가는 “손수건과 티셔츠에 물드는 빛을 보며 자연이 주는 선물을 다시 느꼈다.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패션이 단순히 외형을 꾸미는 행위가 아니라, 내면을 치유하고 환경과 연결되는 경험임을 증명한다.
천연염색 체험하기 위해 생쪽 잎을 채취하고 있다.
패션 매거진의 결론
천연염색 체험행사 참여자
이번 체험행사는 패션이 자연과 만나는 순간을 보여주었다. 생쪽빛과 머드빛으로 물든 작품들은 단순한 의류가 아닌 지속가능한 패션 아트로 완성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자연과 삶을 잇는 다리 역할을 했다. 앞으로 천연염색이 친환경 패션 트렌드로 확산되길 기대하게 한다.
  • 글쓴날 : [2026-07-27 23:30:49]

    Copyrights ⓒ 월드에듀타임즈 & https://www.edu-times.co.kr/newwww.edu-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대표자명: 권순웅, 상호: World Edu Times(월드 에듀 타임즈), 주소: 서울특별시 오금로64나길 23 아리엘 201호,
신문등록번호: 서울 000000, 신문등록일자: 2025.9.01, 발행인: 권순웅, 편집인: 권순웅,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순웅,
Tel: 010-5157-1965, Fax: 00-0000-0000, Email: news0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