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주옥)은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만 3세~5세 유아와 아버지 25가족을 대상으로 아버지 체험 교육‘목공으로 만드는 우리의 시간-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목공 활동을 하며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망치질, 색칠 등 목공 활동으로 연필꽂이를 만드는 활동을 했다. 목공 활동을 하며 자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연필꽂이를 만들며 칭찬과 격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의 작은 성취도 칭찬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주옥 원장은 “최근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체험으로 아버지들이 자녀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긍정적 양육을 경험하고 실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