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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봉사단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 |
“함께 놀자, 우리!”세대와 문화를 잇는 따뜻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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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봉사단과 행사관계자 |
경기도 양주 백석교회 예랑센터에서 열린 ‘함께 놀자, 우리!’ 행사는 단순한 지역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시니어와 다문화가정 어린이·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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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이 풍선아트체험을 하고 있다 |
세대가 만난 자리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주미연·36기)은 8월 8일,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시낭송·풍선아트·천연염색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점심으로 통닭과 피자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고, 시니어브리지아카데미 31기 ‘공감의 나무’ 정진보 회장이 사회를 맡아 행사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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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교회 담임목사 부부가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을 하고 있다 |
예술로 피어난 공감
풍선아트 강사 김용순(31기)은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풍선 놀이를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낭송가 주성애(23기)는 시낭송으로 감성을 나누며 세대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특히 주미연 단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천연염색 체험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색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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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정재만 교수가 천연염색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배움을 나누는 시니어 히어로즈
자연닮 회원들은 뉴욕주립대학교 인천시민대학 캠퍼스에서 천연염색을 수강한 시니어 히어로즈로,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커뮤니티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만 교수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미연 단장은 “배움이 개인에게 머물지 않고 이웃과 나눌 때 더 큰 사회적 가치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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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봉사단 배식봉사팀 |
작은 손길이 만드는 큰 공헌
행복나눔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시립노인복지관에서 정기적인 배식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전날에도 봉사활동을 마친 뒤 아이들을 위한 풍선아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단의 기획과 운영, 시니어브리지아카데미 동문들의 협력, 공감의 나무의 지역사회 연계, 자연닮의 전문 재능기부가 어우러진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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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봉사단 주미연 단장이 배식을 준비하고 있다 |
나눔의 길
행복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미연 단장과 자연닮 회원들, 그리고 정재만 교수의 모습은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사회’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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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봉사단 주미연 단장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에 도움을 주고있다 |
이날의 행사는 단순한 즐거움이 아닌,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새로운 사회공헌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의 웃음과 시니어들의 지혜가 만나는 순간, 지역사회는 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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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봉사단과 행사 관계자 천연염색 체험 |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감동의 순간
‘함께 놀자, 우리!’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와 체험을 넘어, 세대와 문화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사회공헌의 길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의 맑은 웃음과 시니어들의 따뜻한 지혜가 어우러진 순간, 지역사회는 더 깊은 연대와 희망을 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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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참여자가 천염염색 체험을 하고 있다. |
작은 손길이 모여 큰 감동을 만들고,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질 때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이날의 만남은 단순한 하루의 기억이 아니라, 나눔과 공존의 미래를 향한 약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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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참여자들이 천연염색 체험을 하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결국 이 행사가 남긴 가장 큰 메시지는 명확하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