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경찰서는 천안시와 협업하여 8월7일, 10일 양 일간 중앙시장상인회, 천안역지하상가상인회, 신부동상인회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홍보 물품을 배부해 영업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범죄예방 노출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
경찰은 각 상인회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담긴 일회용 앞치마, 컵홀더, 에코백 등 을 배부하고 상인들에게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홍보 물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동시에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특히 배부된 홍보물품은 시장과 상점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하여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예방 홍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및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