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교육지원청에서 전 직원과 학부모,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을지연습을 국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훈련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전 직원과 함께 학부모와 학생도 참여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날 교육에는 서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이 강사로 참여해 ▲심정지가 발생하는 상황과 주요 증상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자세와 압박 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 절차를 익히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연초등학교 신유철 학생은 교육과 실습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성실하게 익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도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을지연습이 국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비상대비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