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지난 8월 25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관장 이은아)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장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복지사를 진로로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 밖 청소년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업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청소년에게 총 100시간의 직장체험을 제공하며, 청소년은 복지관의 다양한 업무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직무 태도와 의사소통 능력, 책임감 등을 경험하고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사회복지 관련 학과 진학이나 자격 취득 등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이은아 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복지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의미 있는 직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장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진로·취업, 자립,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