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8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업무 담당 및 희망교사 35명 대상으로 주중과 주말을 연계한 총 26시간 과정의 '동두천양주 RAS-S(Sports) 실천역량 강화를 위한 육각형 학교체육 자율연수'를 관내 학교체육관 및 시청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형 학교체육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로 마련됐다.
이번 자율연수는 교사들의 참여 편의와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주중과 주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총 2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론과 실기를 균형 있게 편성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론 연수에서는 △ 체육수업의 서사 △체육과 성취평가제 △논술형 평가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육수업 및 평가 방안 등을 다루며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인다. 실기 연수에서는 △ 바운스파이크볼 △피클볼(Pickleball) △뉴스포츠 와 함께런 등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뉴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익힌다.
특히, 이번 연수는 RAS(Reading·Art·Sports)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체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은 물론 교사의 교수역량, 공동체역량, 자기개발역량 등 미래 핵심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학교체육 실천 모델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강정수 교육장은 “주중과 주말을 연계한 26시간의 체계적인 자율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체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AI 기반 평가 혁신과 다양한 뉴스포츠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즐겁게 배우는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체육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