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김정혜)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한 달간 지역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9월 29일(화)에 열리는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9월 한 달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만들고, 쓰고, 고르고, 탐험하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에 책만 보러 오는 줄 알았는데 직접 미션도 하고 여러 가지 행사가 있어서 재미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행사가 열리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혜 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매개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영양도서관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