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기복 작가와 함께하는 신도림동 특화프로그램 우리 동네 뚝방길 나들이 |
신도림동, 자연과 어린이가 빚어낸 특별한 하루2026년 5월 19일, 신도림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신도림 특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거목의 시간』의 저자 전기복 작가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바람 난 포도대장이 함께해, 어린이들에게 자연 속 특별한 여행을 선사했다.
 |
| 원아들이 숲 체험을 하고 있다 |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생한 자연 체험
전기복 작가는 숲해설가로서 아이들에게 숲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이들은 우리동네 뚝방길 나들이에 나서 칠엽수, 마로니에 열매, 느티나무, 벚나무, 사철나무, 민들레, 애기똥풀, 쑥 등 다양한 식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자연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의 해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숲의 생명력을 생생히 전달했다.
 |
| 포도대장 정재욱 |
포도대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활동
특히 포도대장은 아이들과 함께 뚝방길을 걸으며 풀을 심고 흙을 덮는 활동을 진행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의 유쾌한 에너지에 아이들은 웃음꽃을 피웠고, 자연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선은 뚝방길 가로수처럼 자라나는 듯했다.
 |
| 원아들이 풀과 나무 심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지역 공동체의 화합
이번 행사에는 디큐브어린이집 외 6곳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은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포도대장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신도림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박은의는 “전기복 작가와 포도대장이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자연이 함께하는 교육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