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는 천안시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기간 동안 청년 의용소방대 홍보단이 축제장 내 심폐소생술(CPR)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응급처치 능력을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체험부스 운영에는 5일간 매일 8명씩, 총 40명의 청년 의용소방대 홍보단원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청년 대원들은 또래 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안내로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1:1 맞춤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실습을 청년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고 방문객들이 정확한 압박 깊이와 박자를 체득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를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축제 열기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부스를 찾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에 적극 동참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젊고 역동적인 청년 의용소방대 홍보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맞춤형 소방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