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학교운영위원장, 교(원)장 및 간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천군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학교운영의 지혜를 나누고, 생태·문화예술 현장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의 충북교육 방향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담숲에서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이천 도자기 예술마을에서 도자기 명장 이향구의 작품 제작 시연을 관람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경험했다.
신형철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생태와 문화예술 현장을 함께 경험하며 충북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공감·소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함께그리는 내일, 생거진천 미래교육’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