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닮 천연염색 원데이 교실
    • 천연염색을 통한 창의적 표현과 환경 실천의 조화
    • 청라2동 천연염색 원데이교실 참가자
      청라2동 천연염색 원데이교실 참가자 단체
      청라2동, ‘천연염색 원데이 교실’… 삶을 향한 발걸음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푸르미분과와 ‘자연닮’(회장 주미연)은 지난 2025년 8월 27일(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금미영)에서 ‘천연염색 원데이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환경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바탕으로, 재활용 의류와 에코 가방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자연 염색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연닮 회장 주미연이
      자연닮 회장 주미연이 천연염색 전에 에코가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환경 철학과 실습의 만남
      참가자들은 파타고니아의 환경 철학과 재활용 의류 실천 사례를 배우며, 쪽(인디고)과 붉은 황토를 활용한 천연염색 실습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천연염색의 원리와 염료의 종류를 익히고, 개인이 가져온 흰 티셔츠와 에코 가방을 염색해 나만의 색을 입힌 작품을 완성했다.

      청라2동 천연염색 원데이교실 참가자
      청라2동 천연염색 원데이교실 참가자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킨다”
      “지구가 없으면 비즈니스도 없다”는 철학으로 잘 알려진 파타고니아는 재활용·복원·재사용을 실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실은 이러한 브랜드 정신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청라2동 천연염색 원데이교실 참가자 단체
      청라2동 천연염색 원데이교실 참가자 단체
      자연의 색으로 물든 하루
      참가자들은 쪽(인디고)과 붉은 황토를 이용해 자연의 색을 입히는 염색을 체험했다. 염색 결과는 소재와 조건에 따라 달라졌으며, 파란색부터 붉은색, 황금색 등 다양한 색조가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금미영
      금미영 동장 “미래 위한 의미 있는 시간”
      이번 수업은 환경 이야기 → 염색 원리 강의 → 염색 실습 → 완성 작품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청라2동 금미영 동장은 “천연염색을 통한 재활용은 환경 보호와 창의적 표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금미영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금미영
      이번 ‘천연염색 원데이 교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삶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주민들은 자연의 빛깔로 물든 작품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금미영가운데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금미영(가운데)
      청라2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실이 보여준 성과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때 지속가능한 미래는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금미영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정재만 교수
      인천 서해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금미영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정재만 교수
      자연닮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정재만 교수의 시민대학 제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천연염색 동호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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